스웨덴 기업인 아트라스콥코에는 2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을 위한 '골드클럽' 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1968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현재는 벨기에, 터키, 캐나다, 브라질, 호주, 중국 등 아트라스콥코 전 세계적으로 매년 기념하는 행사로,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13번째로 골드클럽을 런칭했습니다.

골드 클럽의 특징은 현재 재직중일뿐 아니라 퇴사하거나 명예퇴임을 한 뒤에도 계속 그 멤버십이 유지됩니다. 아트라스콥코에서 25년 이상 근속 후 명예퇴직을 한 뒤에도 일 년에 한번씩 열리는 골드 클럽 행사에는 참여를 할 수 있으며, 현재 그리고 옛날 동료들과 어울려 아트라스콥코라는 문화 내에서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아트라스콥코만의 독특한 제도입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제 1회 골드클럽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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