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ight H6+ 라이팅 타워는 보이는 것 이상입니다.
아트라스콥코의 새로운 라이팅 타워는 낮은 운영 비용과 소음이 낮아진 동시에 더 넓은 범위를 비출 수 있습니다. HiLight H6+는 아트라스콥코의 혁신적인 HardHat® 본체 덕분에 건설, 채광, 행사 및 렌탈 분야 등의 거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1. 손쉬운 작동
HiLight H6+의 제어판은 측면 외부에 있기 때문에 접근과 사용이 용이합니다. 이 라이팅 타워를 작동하기 위해 회전 부품이 있는 도어를 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합니다. 제어판에는 자동 시작 및 중지, 포토셀 및 타이머가 있는 고급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 HardHat® 본체
HiLight H6+ 라이팅 타워에는 금속이 아닌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아트라스콥코의 혁신적인 HardHat® 본체가 장착되어 있어, 어떠한 기후 환경에서도 작업 현장을 보호합니다. HardHat® 은 부식과 균열에 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현장 사용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초강력 여과 시스템 덕분에 서비스 가동 중지 시간이 감소합니다.
3. 편리한 서비스 가용성
HardHat® 본체를 라이팅 타워에서 쉽게 장착 및 제거할 수 있으며, 내부 정비를 위해 장비에 360º 어디에서든 접근할 수 있습니다. H6+ 라이팅 타워는 정비 주기 600시간, 정비 시간 40분의 간단한 정비 작업만을 요구합니다.
4. 최적의 조광
HiLight H6+는 보다 효율적인 차세대 LED 투광 조명을 특징으로 하며, 최대 6,000㎡의 조명 영역에서 최적의 배광을 제공합니다. 이 라이팅 타워에는 조광 기능이 있어 매 순간 적절한 광도를 제공하며, CO2를 40%까지 줄이며 300시간 이상 자동화를 연장합니다. LED 조명 장치의 수명은 50,000시간이며 8m 아연 도금 마스트가 지원됩니다.
5. 소음 감소
HiLight H6+는 소음 수준이 크게 감소하고, 시장에 출시된 동급 라이팅 타워보다 평균 5dBA 더 조용하기 때문에 대도시 건설 현장, 산업 작업 및 행사에 이상적입니다. HiLight H6+는 시장에서 가장 조용한 라이팅 타워로 7m에서 55dBA 수준입니다.
6. 용이한 운송
HiLight H6+를 효율적으로 운송하는 방법에는 통합 인양 지점, 4개의 포크 리프트 슬롯, 3개의 견인봉 등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견인봉은 이동 중에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