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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인도 외 지역에서 가장 큰 힌두교 사원의 디왈리 축제를 밝히다

2018년 5월 8일 (화)

해마다 가을이 되면 수천 명의 사람이 런던의 BAPS 스리 스와미나라얀 만디르(BAPS Shri Swaminarayan Mandir, 니스덴 사원)로 찾아와 디왈리(힌두교의 ‘빛의 축제’)를 즐깁니다. 올해 디왈리 주최 측은 아트라스콥코의 LED HiLight 타워를 선택해 길과 도로 및 사원 주변 지역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신도들은 사원 안에서 아름다운 장식품을 감상하며 의식에 참여하고, 만디르 바깥에서는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인도 전통 길거리 음식을 즐깁니다. 사람들이 가는 길을 밝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아트라스콥코의 HiLight 라이팅 타워가 선정되었고, 어두운 시간 동안 길과 입구 및 비상구를 밝혔습니다.

HiLight H5+ 및 B5+ LED 라이팅 타워는 전방위 특수 광학 렌즈를 장착해 실제 조명 범위를 최대화하고 ‘어두운 지점’은 최소화해 효율성을 보장합니다. 아트라스콥코 B5+ LED 라이팅 타워 한 대는 다음 연료 공급까지 최대 260시간 동안 20lux의 밝기로 5,000m2에 이르는 영역을 밝힐 수 있으며, 시간당 0.5리터 이하의 연료를 소비합니다.

과거에 사용했던 다른 제조사의 메탈 할라이드 타워와 비교하여 더 넓은 공간에 더욱 밝은 조명을 공급한 HiLight LED 타워의 성능과 효율에 매우 놀랐습니다. 모든 타워에서 포크리프트를 사용할 수 있어 조작이 간편하고, 좁은 공간에서 쉽고 자신 있게 위치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설비팀은 견인형(H5+)과 박스형(B5+) 라이팅 타워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Manoj Patel , 디왈리 축제 코디네이터
H5+는 컴팩트한 트레일러에 장착되어 손쉽게 운송할 수 있으며, 박스형 베이스의 B5+는 작은 크기로 13m 표준형 트럭에 22대를 설치할 수 있어 대량 운송에 적합합니다.
H5+ 및 B5+에는 각각 350W의 빛을 방출하는 LED 램프가 장착되어 5,000m2에 달하는 면적을 비춥니다. 아울러 아트라스콥코의 LED 램프는 연비가 매우 뛰어나며 내구성도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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