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보일러에는 열처리를 위해 대량의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필요합니다.

2018년 1월 16일 (화)

독일 루르 지역의 중심에서 Uniper Kraftswerke는 1,100MW 발전소인 Datteln 4를 운영합니다. 보일러의 내부에 대한 열처리에 사용할 주 증기 발생기가 예정되었을 때 대량의 건조한 압축 공기가 필요했습니다.

열처리는 보일러의 자재에서 스트레스를 제거하며 증기 발생기가 운영되기 전에 수행해야 합니다. 전체 절차는 3.5주가 걸리며 보일러 내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건조한 압축 공기가 필요합니다. 이 압축 공기의 온도는 480°C까지 증가시키고 이 온도에서 200시간을 유지합니다. 열처리는 자재에 대한 압력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주변 자재의 거동을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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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서는 26,000m³/h의 부피와 10bar의 작동 압력과 -40°C의 압력 이슬점에서 대량의 압축 공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Uniper는 예전에 아트라스콥코 렌탈과 일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Construction Supervisor Machinery의 Torsten Reydt는 “특히 예비 논의를 통해서 아트라스콥코 렌탈이 이 종류의 프로젝트를 처리할 수 있다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프로젝트가 끝난 시점에서 아트라스콥코 렌탈이 기대를 충족시켰다고 말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하였습니다.전체 설치는 14개의 PTS 1600 장치(디젤 구동 무급유식 압축기)와 이에 일치하는 14개의 흡착식 드라이어(CD 47) 및 14개의 3,000리터 용량 연료 탱크로 구성되었습니다. 2개의 100리터 용량 AdBlue 탱크로 압축기를 매끄럽게 작동시키고 배기 가스를 더 깨끗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6명의 아트라스콥코 렌탈 기술자가 모든 장비를 지속적으로 가동시키기 위해 3교대로 24시간 내내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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